수심달은 맞혔는지만 보지 않습니다.
아이가 조건을 보고
어떤 개념을 떠올렸는지 봅니다.
정답은 결과일 뿐입니다.
'왜 그렇게 풀었는지' 아는 아이만 고등 수학에서 살아남습니다.
수심달은 점수가 아니라 그 답에 이르는 생각의 흐름을 봅니다.
한 문제를 푸는 순간
아이 머릿속에서 벌어지는 5단계
대부분의 학원은 '맞았다 · 틀렸다'만 봅니다.
수심달은 5단계 중 어디서 멈췄는지까지 짚습니다. 그래야 다음 문제가 달라지니까요.
개념·질문 파악
이 문제가 무엇을 묻는지,
어떤 개념 영역인지 인식합니다.
조건 해석 · Why
주어진 조건이 왜 거기 있는지,
무엇을 의미하는지 읽어냅니다.
접근 전략 선택
여러 풀이 경로 중
어떤 전략으로 갈지 판단합니다.
식 설계 · 연산
선택한 전략을 식으로 세우고
정확히 계산합니다.
풀이 검증 · 점검
답이 타당한지, 더 나은 접근은
없었는지 되짚습니다.
접근 전략 선택에서 길이 갈립니다
같은 문제를 두 아이가 풉니다. 한 아이는 외운 유형을 꺼내 식부터 세우고, 한 아이는 조건을 먼저 읽습니다. Step 03에서 갈린 길이 시험지에서 점수 차이로 나타납니다. 수심달이 진단에서 보는 것이 바로 이 지점입니다.
"보조선을 어디에 긋지?"에서
멈추는 아이와 넘어가는 아이
같은 도형 문제를 두고 두 아이의 머릿속에서 벌어지는 일입니다.
"이 그림 본 적 있는데…"
· 비슷한 그림을 기억에서 찾습니다
· 찾으면 그 풀이를 그대로 옮깁니다
· 못 찾으면 거기서 멈춥니다
· 조건 중 하나가 바뀌면 다시 처음으로
"이 조건은 왜 줬을까?"
· 주어진 조건을 하나씩 표시합니다
· "각이 같다"는 조건 → 닮음을 의심
· 쓰지 않은 조건이 남으면 다시 봅니다
· 처음 보는 그림에서도 같은 순서로 갑니다
두 아이의 실력 차이가 아닙니다. 조건을 읽는 순서를 배운 적이 있느냐의 차이입니다.
이건 재능이 아니라 훈련으로 만들어집니다 — 수심달 교재의 해석편이 이 순서를 다룹니다.
대표원장이 직접 설계한 사고 교육
대치·목동에서 최상위권 수학을 20년 이상 가르쳤습니다.
그 수업에서 검증한 학습 순서를 교재 24권과 앱에 그대로 옮겼습니다.
이정환 대표원장
대치·목동 최상위권 수학 교육 20년 이상
목동 거산학원 대표이사
서울대학교 주관 전국 수학경시대회 1등
교재 24권 직접 설계
개념·확인·해석·심화 4종 × 6학기.
수업에서 검증한 순서를 그대로 책으로 옮겼습니다.
AI 코치 매티 설계
답을 알려주는 대신 되묻는 방식.
대표원장이 교실에서 하던 질문을 시스템으로 옮겼습니다.
하지 않기로 정한 것들
무엇을 하는지보다, 무엇을 하지 않는지가 교육의 성격을 정합니다.
AI가 답을 알려주지 않습니다
매티는 정답을 던지지 않고 되묻습니다. 확인 학습에서도 정답 여부를 즉시 알려주지 않습니다. 답을 먼저 보면 생각이 거기서 멈추기 때문입니다.
1:1 상담과 첫 첨삭은 사람이 합니다
학습의 많은 부분을 시스템이 맡지만, 아이를 처음 읽는 일만은 자동화하지 않습니다. 그 판단이 이후 모든 처방의 출발점이기 때문입니다.
분모를 밝힐 수 없는 숫자는 쓰지 않습니다
저희 자료의 모든 수치에는 언제·무엇을·몇 건 기준인지가 붙어 있습니다. 좋아 보여도 근거를 댈 수 없으면 싣지 않습니다.

